이거 써보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5회방문되어서 첫글을 쓰는데.

 

원래 큰 사이트들 중에 로그인하는 곳은 딴지밖에 없었고

다른 사이트는 뭔 얘기들이 도나 그냥 둘러보는 정도 였는데....

지난 몇달동안 이러저러 일들이 벌어지고 딴지에서 오유얘기가 많이 나오고 오유에서 왔습니다. 이런 글 보다

그냥 딴지에서 왔습니다. 이 글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몇가지 부가적으로 이러저러한 얘기를 한다면.

김어준이나 주진우가 엇나가기 시작한것을 지적하면 딴지에서는 막아버리죠.

이재명과 관련되어 글을 쓰다가

김부선에 대해서 처음 그것을 노출시킨것은 김어준이고, 김어준이 책임져야할 부분은 그 둘의 사이가 어떤가가 아니라

인터뷰해서 하지 말라는것 내보냈을때 그때 김부선이 지칭한게 이재명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해야할 최소한의 책임이 있을텐데.

그걸 안하고

주진우도 중간에 이어지는 역활을 한게 녹취록에 나왔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함에도 에리카 킴의 이러저러 사생활은

잘도 얘기하면서 가기가 책임이 있는 일에 대해서는 쌩까는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2주 정지가 되거나

김부선에 대해서 인격모욕적인 글들이 아무런 제지없이 나오는것을 보면.....

 

이런게 겹쳐지는게 김어준이 황우석 쉴드치다가 한겨레 칼럼쓰고 그냥 조용히 사라진 이후

발전이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 밖에 안되고.....

 

거기다 원래 트윗의 문파들 글에서 김어준은 원래 같이 할 애가 못되었는데 이명박이나 박근혜와 싸울때 어쨌든 한편이었다고 생각되니 좋게 생각해줄수는 있는데 결국 네이버에서 치열하게 국가기관들의 진짜 작전세력들과 치열하게 싸운게 트위에 매일 목이 터지게 네이버 여기 비추나오니 추천부탁한다는 분들을 죄다 이재명 건드린다고 작전세력을 얘기하는것 보면서....

 

도대체 김어준은 아는게 뭔가.....이명박때야 워낙 다 사기질이라 막질러도 아무대나 던져도 그냥 맞는 얘기였을뿐...

정보가 투명화되고 공개되면 할수 있는 역할이 없어서...그냥 음모질로 유지하는것밖에 없는데..

그런데 그게 대상이 애매하면 유지나 될텐데...진짜 문파들을 대놓고 작전세력이라고 하니....

 

하여간...딴지에서 며칠전 오유에서 왔습니다 하면서 써대는 글보다

저도 딴지에서 왔습니다. 글쓰고 싶어서 들어와 쓸 자격이 되어 글한번 써봅니다.

 

누구를 믿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좋은 정치인을 판단하고 지지하는게 미래가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친목질로 망하는것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만 드는 추석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