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분쯤 파커 호텔앞으로 문프 지지자님들이 모여서 문대통령님 뉴욕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번 뉴욕방문일정이 당일까지 깜깜 이여서 머무실 호텔 이름 스케쥴 알아내느랴 많은 미씨문파님들 잠도 잘 못주무시고 고생좀 했지요 하지만 능력자님들 덕에 호텔 찾고 부랴부랴 다들 일요일 휴일 반납하시고 문통 응원하러 오셨어요. 4시가 넘어서야 드디어 문프님 도착 그때부터 저희는 큰소리로 
사랑해요 문재인! 지지해요 끝까지! 엄청 소리지르며 외치고 드뎌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도착.
 응원하랴 사진찍으랴 악수하랴 넘 정신없이 끝나버리고 긴 기다림에 짧은 만남 많이 아쉬웠지만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오늘 고생하신 문파미씨님들 감사합니다. 추석 선물로 갔다오자 마자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