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글을 잘 안 씀니다
오유가 제겐 안식처 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 하다 보니
두서가 없읍 니다
뭐 김어준 싫어 하는거 부터 지역 감정 투표 영업 얘기 까지 쓰다가
기냥 오유가 좋은 이유 그것 부터 쓰고 다음 명제로
넘어 가겠 읍니다
오유 좋은 이유 딱 하나네요 세상을 좋게 만들려는 사람들
바르게 올바르게 제데로 똑바로 깨끗하게 맑게 투명하게 자신있게
마지막은 화장품 광고 같네요;;
죄송 합니다 쓰다보니막 떠오르네요;
제가 글을 쓰는걸 무진장 싫어 합니다
학력 컴플랙스가가 있고 한글짜 쓰더라도 누가 어떻게 생각 할까
제가 한글짜 쓰는게 남에게 누가 되지는 안을까
이런 사람을 글쓰게 만든게 김어준 입니다
시게가 오버 한적은 있읍니다 저도 눈쌀 찌푸린 적은 있읍니다
위에도 썼지만 저는 집단 지성으로 우리가 올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시게에 나이 드신 분도 많고 젊으신분도 많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올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봅니다
제가 오유 가입한 이유가 집단 지성 제가 혼자가 아니구나느낀 그런것입니다
경남에 살고 있읍니다;; 혼자 떠들고 혼자 말하고 공허한 메아리를
오유에 와서 위안 받고 더 말 할수있는 에너지 펙트를 받아 갑니다
그렇게 위안을 받고 총알을 얻어 가던 사람을 작전 세력 이라고요?
제가 회사 있을 때에는 오유를 보고 집에 오면 북유게를 주로 봅니다
갉작님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록산느님인가 글도 보았네요
루리웹 거의 20년 차에 글 쓴게 1~2이고 리플쓴게
10게 안 돼는데 댓글 달았네요
두분 글이 약간 쎄긴 해도 틀린 말은 없던 거로 기억 하는데 관리자 차단 당하고
저도 목소리좀 내고 해야 한다고 생각 해서 글을 씁니다
죄송 합니다
용기 없는 인간이라 술한잔 먹고 두서 없이 쓰는거 입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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