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뉴스에서 쉴드 기사 나왔네요.
근데 멍청하게 쉴드 기사 때려서 더 빡치네요.
또 기사 내용 보니 "지랄하고있네" 기레기가 누군지도 기레기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듯하고..
기레기들 오유 본다던대.. 이 글 꼭 봐라.
니들이 사람이냐?
" 남북 촬영자간 몸싸움 과정 신경전 때문에 나온 욕설??? "
1년 전까지만 해도 죽이니 살리니, 핵을 쏘니 마니, 전쟁을 하니 마니 하던 두 나라 정상이 만나고 있었다.
니들, 니들부모, 니들 자식, 니들이 사랑하는 사람들 목숨 살려 보겠다고 온갖 수모를 겪고, 옆 나라의 방해와 가짜 뉴스에 시달리면서도 인내하며,
간신히 정상회담 만들어서 이야기 나누고 있는 그 자리에서 심지어 1미터도 안되는 근거리에 두 정상 내외가 있는대 몸이 좀 밀렸다고 욕하는게 말이되냐?
도대체 기자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자부심이 느껴지기에 그 상황에 아무렇지도 않게 욕이 나오게 되지??
이걸 쉴드라고 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