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여자 목소리라고 하는데 소리 증폭한 영상 보니 남자 맞네요
소리가 아주 가깝게 들어간걸 보니 카메라맨도 맞는거 같구요.
그리고 욕설이 아니라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들었다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다시 들어보세요.
"지~랄하고 있네" 라고 합니다.
지~ 하면서 길게 빼기도 하죠.
소리를 증폭한 유튜브 보면 뚜렷하게 들립니다. "지랄하고 있네".
이 놈은 예비 테러범입니다.
이런 위험한 반정부 테러범이 어떻게 정상들에게 접근한단 말입니까?
대체 의전과 경호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 놈이 흉기라도 들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