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따로 살아도 길 열리고 공단짓고 그러면 말을 트게되죠.
우리에겐 따른 나라에 없는 단일언어가 있습니다.
번역이 필요없죠.
북한에서 하루 더 자고 가라고 했다죠.
잘 생각해ㅡ보세요.
뭐라고 했을까요?
뭐라고 하긴요.
우리 명절때 처럼 하루더 자고 가라며 아쉬워 했겠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아마도 이대로 통일안하고 왕래하고 길만 뚫려도
저절로 통일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억지로 통일할 필요없이
시나브로 한나라처럼 되어갈겁니다.
그러면서 두나라가 시너지 폭발해서 같이 발전하게 될거구요.
가끔 한국의 최전성기가 지금이 아닐까 생각해했던 적이 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기회와 희망이 더 생겼네요.
아직 한민족의 최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