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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da_1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국남자★
추천 : 2
조회수 : 30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4 16:54:17
부산에서 사는 한쿡남자 입니다 555
엊그저께 일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있었어요.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일반좌석에 자리가 생기는거 보고, 앉아서 숙면을 취하는 중이었는데..
한참 선잠에 희한한 꿈(녹 부스러기를 씹어 퉤 퉤 뱉으면서 '각질 조각이다!!'라고 혼자 자위하면서 울었던..;;"
그 때 무슨 소리에 의해 잠에서 깼어요.
내 앞에 할머니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자리를 양보 해드렸어요.
개꿀 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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