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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5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D★
추천 : 6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0/24 14:48:57
사실 나는 예전에는 화장품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음
길가다 걍 로드샵 세일하면 립스틱 하나 사고 주구장창쓰는...?
항상 같은 화장 ㅋㅋ 나는 립스틱 = 입술색 내기 개념!
근데 어쩌다보니 일찍 결혼을 하게 되고...
임신을 하고 지금은 막달임 출산을 2주 앞두고 있음
원래는 옷이랑 구두에 미쳐있었음
근데 점점 살찌고 배가 나오니 옷도 다 안맞고 내자신이 초라해지는거임 .. 그래서 얼굴이라도 관리를 해야겠구나 싶어서 한두개 사고 뷰갤도 보다보니 이지경이...
그래도 진짜 집에서 열띠미 관리하고
외출할 때 화장도 공들여서 하니까 우울하지 않음 이제
날씬한 아가씨들 보면 부럽긴 하지만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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