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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적폐들과 그 작전세력들)가 한 짓들
게시물ID : sisa_1111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현55
추천 : 15/15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9/21 12:13:28

적폐와 작전세력들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 ㅡ 그 무수한 일들중에

댓글부대(적폐들과 그 작전세력들)가 한 짓들

국정원 '댓글 부대'에서 '연예인 블랙리스트'까지 
김규리 두 번 죽인 '요즘' 댓글, 그 배경이 무섭다 
민간인 댓글부대, “여론조작의 위험성을 높인다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MB...대테러장비·댓글부대까지
댓글부대, '위안부 문제'까지 댓글 공작

세월호 유가족 비방 '댓글부대'포착

쌍욜차 해고자들 자살 30명째...

댓글부대는 대한민국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해악을 끼쳤습니다.


세월호 이전의 삶
색누리의 특권과 특혜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적폐와 작전세력들
그들의 방해와 조작과 공작..블랙리스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들은 감성파괴범,인간파괴범, 가정파괴범들입니다.

지금도 문프의 모든 업적을 폄하하려는 적폐들

문프외에는 모든 인사들을 비상식적 극렬 비난하는 잠입작전세력들

문프와 친구들과 친노친문과 깨시민들을 분열시키려는 작전세력들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오늘도 세월호 집중입니다. 그날이후 다섯번째의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줄게"

2018년 세월호참사 가족·시민 한가위 합동차례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어느새 다섯번 째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날의 진실은 여전히 가려져있습니다.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누구의 책임인지를 밝히지 못했고 우리는 세월호를 잊지 못했습니다.


다시 세월호를 기억해주세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시민 여러분들이 

피해자 가족들의 또 다른 가족이 되어 주세요. 분향소, 그들의 영정 앞에서 

다시 한 번 그 날의 약속을 다짐해주세요.

 

▶ 2018년 9월 24일 오후 4시 16분 광화문 416광장 분향소 앞

▶ 2018년 9월 22일 (토) 아침7시 목포신항 세월호 앞

[종합안내] 2018년 세월호참사 가족·시민 한가위 합동차례

ㅡ http://416act.net/notice/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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