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신조종당한 병사
잘 보면 대머리입니다
외계인 해부는 남자의 로망이죠
짜증나는 시커
레포데 헌터같은놈입니다
인간을 포기한다!
패배했을때
멘붕 ㅠ
많은 사람이 멘붕한 서걱서걱
시커보다 짜증나는 크리살리드
얘는 증식합니다
그렇게 잘싸우면 네가 직접 싸우는게 어때?
했더니 진짜 싸워줍니다
깨알같은 구작버전 섹토이드
악몽의 고래마을 미션
큰 임무 끝낼때마다 다들 환호하고 박수치는게 좋아요
간지나는 맥병의 근접전
같은 인간에게 총을 들이대야한다니
헠헠 맥병 간지
처음보는 외계인 볼때마다
헉 이게뭐야! 가 절로 나옵니다
화염방사기 각
제노너츠에선 저러면 아군이 맞던데...
엑스컴에선 그런일 없습니다
슬슬 사이오닉 쓰는 적이 나옵니다
신인류의 답은 외계의 기술이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었습니다
수많은 빗나감의 향연
이땐 뭔가 굉장한 능력자인줄 알았죠
하하! 센티넬 모듈 만세!
근접전 전문가 만세!
그만좀 빗나가!
맞았다!
말 그대로 UFO를 주워서 기술력을 얻고있습니다
외계기술을 이용한 전투기라더니 그냥 UF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