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적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맞지 앉는다면 확인 후 바로 지우겠습니다..
우선 글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가까운 지인이
원예 x협 에 다닙니다..
직장에서 만나 서로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았습니다...
3개월을 쉬고 복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부사원중 한명은
그만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압박을 가해옵니다...근무시간중에도 몇번이고
불러서 그만두라고 합니다....
힘들게 몇년간 준비하고 취업을 했더니
그리고 결혼을 했더니
직장에서는 그만두라고 나가라고 압박을 가해옵니다...
작은 기업도 아닌데...이러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게 믿기지 않네요..
지금은 2015년...인데..
결혼이.. 그리고 부부사원이..
환영받는게 아니라 그들의 행복을 앗아 가려 합니다.
도움을 주고싶은데... 무지한 저로서는 방법이 없어
오유에 남겨봅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