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자산어보」에는 “남월지(南越志)에서 이르기를 그 성질이 까마귀를 즐겨 먹어서 매일 물 위에 떠 있다가 날아가던 까마귀가 이것을 보고 죽은 줄 알고 쪼면 곧 그 까마귀를 감아 잡아가지고 물 속에 들어가 먹으므로 오적(烏賊)이라 이름지었는데 까마귀를 해치는 도적이라는 뜻이다라고 하였다.”라는 글이 있고 오즉이라는 명칭의 유래와 오징어의 생김새를 비교적 상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였다.
해부학 공부하시는분들을위해서 사진 첨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