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순찰중입니다.

경비원을 지켜보는 누군가.

그리고 그림.

꼭 쿠마키치같습니다.

수족관에 미술관, 문화생활을 즐기는 학교네요.

이곳이 오늘의 방문지인 미술관.

gl1호와 체리는 저 조각품을 그릴 생각입니다.

체리가 그린것.

밤에 그 아이입니다.

소년이 달려가 여자가 그려진 부분을 긁어내려하자,

잠시 주변의 소리가 전부 들리지않게 됩니다. 사일런트 나잇!

소년은 끌려갑니다.

소년의 가방에서 떨어져나온것. 아마 이름이겠지요. 타치바나 유우키 라고 하네요.

앗싸 이번밤에도 한탕 뛰겠구만

운동신경이 좋은것을 탈출로 이용.

bl2호에게 걸립니다.

달본다고 대충 둘러댑니다.

역시 이런 애니의 옆집,이웃집오빠는 착하고 착하고 또 착한법이죠. 예쁘고

뿅가죽네

카드 이름은 사일런트, 이름대로 말을 거의 안한다는군요.

오늘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신나

그리고 gl2호도나오고 원조교제2호도 많이많이나올겁니다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