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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윳빛깔경수★
추천 : 58
조회수 : 223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9/20 00:47:20
보통 나라 정상들끼리 만나면 흐르는 그 어색함과 긴장된 분위기를 이니-도람뿌 혹은 이니-으니 등등에게선 1도 느낄 수 없는 걸 보면...
잘생김, 꿈뻑꿈뻑, 이런거말고 뭔가 다른 게 있어보이는데...
정말이지 이게 뭘까 너무 궁금...
일반 국민들이나 지지자들이 아니라 경쟁국가 혹은 적대국가 대통령에게서 뭘 보면 눈에 꿀이 흐르는지 모르겠음
도람뿌, 으니 등등이 이니 진심 좋아하는 게 저한테만 보이는 게 절대로 아니고 실제로 현실에서 증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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