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istory_11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하는남
추천 : 0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5 11:18:13
마흔둘에 asky니 음슴체 쓸게요 ㅠ
가입하고 글은 처음쓰니 작문이 형편없더래도
이해해주세요
광복절이라 편한아침 티브이보다 채널CGV에서
한반도 영화를 방영하길래 보는데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 영화가2006년도 영화니깐 그분시절 만든 영화
예전에 볼땐 아 그러하지 그냥 이랫는데 지금보니
어쩌면 저리도 과거와 지금의 현실을 잘 표현한거지
슬픔도 기쁨도 고통도 아픔도 아닌 약간의 분노로
자꾸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내요
그분도 사약을 받은건 아닌지...ㅠ
못보신분들 보셧더라도 한번 더 보세요
.....
끝마무리는 어찌하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