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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은 많이 어릴적부터 가정사가 안좋았고. 학교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내신이 100% 되고나서. 실업계로 왓습니다.
그런데 담임이 절 정상인이 아닌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을 하더군요. 초기에는 화기에에 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롯데월드를 가서 담임선생님한테 " 애들하고 갈건데 언제 가나요 ? " 그러니까 넌 가시구요. 그러고 떠밀더군요.
그리고 학교에서 절 무시하던걸 몇번이나 봐왓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열받습니다 제가 행동적으로 문제가 있고 힘든건 알고 있지만.
이딴 꼴통학교 선생한테 무시당할정도로 놀지는 않았습니다. 학교도 1시간걸리는데 맨날오고..힘들어죽겠네요..등급도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