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화소 (화이트스팟)이 떡하니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환이 안됀다고 합니다.
사과 한마디 못 듣고 별 시덥잖은 문제를 걸고 넘어진 블랙컨슈머가 된 기분이네요.
십오만원이나 주고 e북 처음 사봤는데 크레마 카르타에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