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못한 깡패 두명이 제 방도 아닌 곳에(신기하게도 제가 거기 있네요 어딘가의 아파트 였어요) 찾아와 욕을 하며 절 죽이려고 하네요 그래서 치고 박고 싸우는데 한명은 갈갈이 찢어 죽였어요 한명은 깔끔하게 머린인지 배 인지를 뚫어 죽이구요 그리고 둘의 시체를 사람들이 지나는 길 전봇대 옆에 버리고 버스를 탔어요시내버스... 그리고 가다가 경찰에 전화해서 자수를했는데 1주일을 주겠대요 그때 서로 오라고....버스안에서는 선배를 보았구요 그리고 죄책감에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깼네요 그때 경찰이 지금 수사하느라 난리가 났다며 저보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누군가에게 쫒기지는 않았어요 이 꿈 정체가 뭘까요? 사람 죽이는꿈은 길몽이던데... 해몽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