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모 선발투수가 승부를 조작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조만간 NC 투수 A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승부조작 혐의로 기소된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은 오는 8월 5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가질 예정입니다.
KNN 부산경남대표방송이라네요
출처 | http://www.knn.co.kr/1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