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2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쁘띠춘자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3 05:17:56
보통 드라마를 보다보면 배우들의 감정선에 빠져서
다음 대사나 표정 이런거 원하거나 예상하거나
그러잖아요?
저는 자꾸 이상하게 위화감이....
연기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배우들도
이부분에서 어떻게 감정선을 잡아야되는지
복잡미묘한게 드러난달까;;;
저만 느낀거라면 아니겠죠뭐ㅠㅠ
그나저나 하리ㅠㅠ 왜그렇게 이쁜거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