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쯤에 자주 들었던 노랜데... 그 뒤론 한번도 못들어본 것 같아요 유명한 노래는 아닌듯해요ㅠ_ㅠ
목소리는 카디건스나 선데이즈의 보컬 같은 목소리에요 그래서 카디건스 노래인가 하고 웬만한건 다 들어본거 같은데 카디건스 곡은 아닌 것 같아요
가사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후렴? 이라고 해야되나 곡 중간에
나 나 나 나 나 나↗ 빌라빌라부~ 라고 한 다음에
(밑의 빠~밤 빠~밤 을 연주한거에요!)
빠~밤 빠~밤 빠~밤 빠~밤 (반박) 빠밤 빠~밤 빠바밤
라~파 #시~솔 솔~미 라~파 (반박) 라파 #시~솔 솔미파 <이부분은 트럼펫? 나팔? 이런 악기로 들렸어요
이렇게 진행이 돼요... 중간에 나나나나나~ 이 부분은 가사가 있는거같아요 ;ㅅ; 나나나나~하면서 소리가 점점 높아져요!
저기 중간에 빌라빌라부~ 이건 가사에요..ㅠ_ㅠ 기억나는 가사가 빌라빌라부 밖에 없네요.. 미도미도 많이 해봤는데 음치라 그런가 안나오더라구요..
이건 제가 찾는 곡하고 약간?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는 곡이에요!
25초부터 들어봐주세요! 이렇게 경쾌??라고해야되나... 쨌든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비슷해요!
the melody 라는 가수의 memories 라는 곡이에요!
비슷한 느낌의 아티스트로는
외국가수는 모카, 렌카, little funny dream
국내가수는 라이너스의 담요, 하키, 피리과 ...등등 이 있는 것 같아요 ;ㅅ;
이건 그해 봄 터미널 벤치라는 곡인데요
위에 빠~밤 빠~밤 하는 부분이 이 영상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나팔소리랑 같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비슷한 듯 해요~
사실 이 짧은 영상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영상을 저장하다가 세번이나 오류가 나서... 하... ㅎㅎㅎ..ㅎ....
1분 25초짜리 영상 저장하는데 1시간이나 걸렸어여 ㅎㅎ 순수 저장시간만 (정색)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작업함ㅎㅎㅎ
흡 지금 볼이 좀 따땃한데 이거 눈물은 아니고 그냥 짠물이니까 걱정은 마세여... 안울어여... 쿨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