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버쿠젠->샬케
한국영
쇼난 벨마레->가시와 레이솔
데 브루잉
첼시-> 볼프스부르크 (?)
구자철
볼프스부르크 -> (아우크스부르크 or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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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류승우 레버쿠젠 임대
2014년 1월
한국영 아우크스부르크행 포기후 가시와 레이솔 이적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여름에는 도르트문트 이적 직행
구자철 마인츠 이적
박지성 psv
부상에서 돌아와 다시 출전을 하고 있다.
올해 결혼 예정!
손흥민 레버쿠젠
레버쿠젠에 와서도 성장을 계속 하고있다.
기복이 심하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내 생각에는 팀전술이 눈물날정도로 안좋아서 골을 못 넣는게 아닐까 싶다.
팀은 지금 3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류승우 레버쿠젠
손흥민없으면 밖으로 못나간다는 말을 할정도로
손흥민이 적응면에서 많이 도와주는 듯하다.
포지션 경쟁자 1명은 떠날 예정, 1명은 부상으로 인해
기회가 많이 올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경기에선 1군 교체명단에 올리자마자 바로 손흥민과 교체출전하여
리그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레버쿠젠으로 임대가 신의 한수가 되었다.
기성용 선덜랜드
선덜랜드에 임대와서 공격적 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여로모로 이번 임대는 신의 한수급
기성용 리그 2호골
기성용 어시스트
박주호 마인츠
레프트백인 박주호는 매 경기 출전하고 있으며
딱 한경기만 빼고 풀타임으로 뛰고있다.
감독이 전술적 능력이 뛰어난 감독이라 선수들의 포지션변경이 잦은데
요즘 박주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나오며 톡톡히 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경기 박주호의 어시스트
구자철 마인츠
마인츠의 투헬감독은 2년간 원했던 구자철을 드디어 얻게되었다.
구자철의 이적료는 500만 유로로 기존에 있던 클럽 레코드를 바꿔버렸다.
홍정호 아우크스부르크
팀은 중위권으로 성적이 매우 좋다.
그런데 그 중심엔 홍정호는 없었다.
주전경쟁에 밀리면서 홍정호는 경기에 나서질 못하고 있다.
한국영 가시와 레이솔
한국영에게 아우크스부르크의 오퍼가 왔었다.
독일진출할까 J리그에 남을까 많이 고민하다가
월드컵을 고려하여 한국영은 J리그에 잔류를 선택했다.
유럽진출에 유리한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니
월드컵이 끝나고 유럽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월드컵도 있고하니 확실한 주전확보를 위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일단 이적하고
6개월 뒤에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그런데 아우크스부르크의 첫경기 상대가 바로 도르트문트
당초 지동원은 안나올것이라 예상됬으나 일단 교체멤버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교체되어 나온지 2분만에
원 소속팀격인 도르트문트에게 동점 헤딩골을 넣어
클롭감독에게 쓴웃음을 짓게 했다.
경기는 2:2로 도르트문트는 승점 2점을 잃게된다.
지동원 골
윤석영 QPR
QPR에서 자리를 못잡아서 임대를 나가게되었으나
가자마자 부상을 당해서 임대마저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QPR로 돌아온 윤석영
원 소속팀에서도 2부리그임에도 출전을 못하고 있다.
슈퍼스타가 뭐길래.....
이청용 볼튼
팀은 1부리그 승격은 커녕 3부리그에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후,....................
구단 역사상 최고대우를 해주는 등
좋은 구단에 좋은 계약으로 이적했다.
박주영 왓포드
이적시장 마지막에 극적인(?) 임대이적 성사되었다.
영국 2부리그인 왓포드는 2부리그에서도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위건
내가 더 상위권이고 유로파리그도 나가는데
왜 여기론 안온거야??????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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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출처: 움짤 위에 AGUERO마크는 아마 해축 자료....
나머지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것을 긁어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