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번호가 없습니다. 오늘의유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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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taboxold_1111168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비
추천 : 0
조회수 : 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08:45:25

김정애

송미령 - 이순신 친모, 어떡해.. 남편과 바람났어...

황일도 - 송미령 매니저, 박복만이 말한 송미령 일봐주는 사람...이겠지?

신준호 - 바람넣기만 해봐. 가만 안 둬.


송미령

김정애 - 말하는 것을 보아 내 딸을 데려다 키운 거겠지?

황일도 - 박기자가 못 캐게 한다면서 일처리도 못하는 띨띨한 매니저. 내가 먼저 찾았잖아?

신동혁 - 신이정 일 때문에 조금 친해졌나?

이순신 - 딸... 인 것 같기는 한데

신준호 - 애송이 ㅋ


황일도

김정애 - 아 미치겠네...

송미령 - 짜르기만 해봐... 확 터뜨려 버릴라니까


신동혁

송미령 - ?

최연아 - 연예인이라 하더군

신준호 - 아들내미로군


최연아

송미령 - 엄마처럼 생각

신동혁 - 신준호 아버지. 즉 아버님

신준호 - 요즘 상태가 좀 이상해...


김영훈

김정애 - 이순신 어머님

이순신 - 조금 불쌍하기도 한데..

신준호 - 순신씨한테 바람 좀 넣지마


서진욱

김정애 - 혜신씨 어머님

신준호 - 도둑놈


이혜신

김정애 - 엄마가 요즘 이상해

송미령 - 정말 순신이 엄마야?

서진욱 - 이상한 빵집 아저씨


이유신

박찬우 - 아~ 내가 이래서 사귀기 싫다한건데~

신이정 - 뭐야 이 싸가지 없는 계집애는?

장길자 - 미쳤지, 내가 누구한테 잘 보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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