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번호가 없습니다. 오늘의유머 - [스압, 빡침주의] 영웅호걸 얘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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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빡침주의] 영웅호걸 얘쁜이
게시물ID : databoxold_1111167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비
추천 : 1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7 21:52:27


놀이공원편
노사연이 스태프에게 만원 빌려서 슬러시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킴



노사연 오렌지, 나르샤 딸기맛 사달랬는데 딸기맛만 3개 구입



중간에 새서 놀고있음



제일 큰거를 자기꺼라고 하면서 먹다가 작아지니까 다른사람꺼를 먹음



언제오나...



근처 가게에서 남은 4천원으로 솜사탕을 샀음



심부름 시킨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야 도착... 급한 척 급한 척



슬러시 사오라고 시켰는데 ...



딸기맛이랑 오렌지...



솜사탕 샀던 곳에 놓고 옴



사과는 무슨... 표정;; '왜 나한테 그래?' 라는 것 같음;;



코끼리 목욕시키기인데 나르샤,노사연이 목욕시켜주는거 옆에서 허리춤 짚고 구경;;
자막이 그나마 겁먹어서 그렇다고 열심히 커버...



나르샤가 시키니까 하는 척... 하다가



노사연이 들고있는 호스를 뺏음



덕분에 노사연이 솔질함 ^^ 좋은 선후배 관계



MT편
김치찌개를 끓이는데 지연이 갑자기 싱겁다고 함



신봉선이 괜찮은 편인데 왜 그러냐고 타박함



한 입 먹는 척 하고는 또 싱겁다 함.



소금을 집어듬



그냥 부어버림



좀 많이 넣음



자막은 '엄마야...' 인데 표정보면 눈 한 번 굴려주고 씨익하고 웃음;;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영웅호걸 스태프가 투표한 인기투표에서 탈락




정말 자막이 살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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