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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라하면 느긋하며 벌꿀주 좋아하는 술쟁이에 기술력이 우수하고
도끼를 를 주로 사용하며 건설적이다.
건설적인 전사
전사 힘 18
매력 10~18
지능이냐 지혜냐
콘 18~16
방패냐 공격이냐 서포터냐
서포터일리는 ㅇ벗고
방패냐 공격이냐
공격 여자 남자 남자 방패 남자
방패가 하나
내가 방패햐야지
힘 18
콘 18
매력10~18
지능 6~7
지혜 6~7시발 똥이야 스탯 80 에서
1818 36 남은거 64 힘지지민콘매 14씩 4개 64
18
6
8
10
15
18
이상하다
이제야 맞다.
나는 힘 18에 존니스트 잘생긴 드워프다
키가 116이지만 그래도 잘생겼다
지능이 6이고 지혜도 8이지만 잘생겼다
잘생김을 어디다 써먹을까
나는 건설적이지 무언가 만들고 남을 돕는게 좋아
남에 장비를 내가 들어주고 싶어
벌꿀주면 더 좋아
나는 애주가니까
술이 안들어가면 싸우지도 않을꺼야
나는 애주가니까
하지만 술만 준다면야 목숨을 바칠 각오도 되 있어.
내 스텟은 5가 없어
원래 엄청 똑똑했다던데
굴러떨어질때 머리부터 떨어져서
기억이 다 날라갓다 하더군
그래서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있는건지도 잘 모르겟어
일단은 내소개를 할께
엄마(길덴스턴)는 솔리튜트 도시에 조그만 마을 쿠프텐에서 사람들에게 요리를 가르치지
아버지는 대장장이야 지금은 엄마랑 따로 사는데
글쎄 아빠는 엄마가 싫은가봐 그래서 더 좋은 무기를 만드려고 엔트마이어로 갔다는데 거기가 어딜까..
아빠가 보고싶기도 해 내 무기는 아빠가 40년전에 만들어준 도끼뿐이거든
아빠가 준거 빼고는 아무것도 쓰기싫어 손에 감기지가 않아.
나는 지금 98살이야 이제 어느덧 나이도 먹었겟다 주위에서는 장가를 가라니
전투 그만하고 기계쪽이나 대장장이쪽으로 배워라 하지만 나는 전투가 좋아.
맨날 길드에서는 내가 그렇게 붙잡고싶은가 하루하루 뭐 잡아오라는 일만 시키지
나를 좀 내버려 뒀으면 좋겟어 이제 솔리튜트에선 떠나고 싶어
m르ㅏㅓㄹㅋ나ㅡㅓ찵,ㅍㅎㅊ ,ㅠㅏ햧ㄿㅎ포굧ㅇㅌㅊ러ㅗㅜㅛㅏㅍ히,ㅓㅊ르ㅏ래ㅏ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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