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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taboxold_1111166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울
추천 : 0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9 14:30:50




선수 이름 밑에 쓰여있는 한 두마디의 글들은 해당 선수가 올스타에 관해서 한 말이거나 선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외국선수는 알려진 인터뷰에서 따오거나 레딧, 트윗등을 직접 탐방해서 따왔다. 선수가 한 말을 찾을 수 없었거나 선수가 유명하지 않은 경우 선수설명으로 대체하겠음.)

선수간의 전력 등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추켜세우기 위해서 다른 선수를 까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개인적으로 중국, 미국같이 큰 나라들/유럽, 동남아처럼 여러나라를 합쳐서 한지역으로 여기는 올스타, 월드챔피언스(롤드컵)에서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하나의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 상당히 큰 대접을 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니 한국인 응원해라'는 논리는 더 말도 안되고 창피한 행동이지만 반대의 상황도 그다지 다른점은 없어보이네요.



북미 (North America)




탑/Top
Dyrus (Team SoloMid)
: 프나틱은 시즌1 우승자였지만 아무도 그들을 위해서 투표해주지 않았다. - 올스타 투표건에 대하여 팬들과의 대화 中





정글/Jungle
SaintVicious (Curse Gaming)
: 세인트비셔스는 다른 팀의 더 어린 정글러들에 비하여 쇠락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LOL계에서의 가장 베테랑인 선수들중 한명이며, 시즌3가 되면서 최근 강력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 북미 올스타팀에 대한 북미 게임사이트의 평론 中





미드/AP Carry
Scarra (Team Dignitas)
: 엠비션과 다이애나-오리아나를 2경기동안 바꿔가며 플레이 한 적이 있다. 이 매치업에서는 오리아나가 더 유리한데, 그는 나의 다이애나를 상대로 cs를 50개 이상 벌린 반면, 나의 오리아나를 상대로는 다이애나로 똑같은 cs를 먹었다. 그때 나는 '와 엠비션이 확실히 나보다 잘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그와 플레이함으로서 어떻게하면 더 잘하게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 스카라 Grilled 인터뷰 中





원딜/AD Carry
Doublelift (Counter Logic Gaming)
: 프레이는 잘한다. 어디에서 한 경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프레이를 상대로 진 기억이 있다. 그때 라인전을 지고 프레이가 잘한다고 느꼈다. 유럽은 굉장히 쉬울 것 같다. - 세계 올스타전 팀에 대한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Xpecial (Team SoloMid)
플레이오프 후에 우리가 북미 올스타 플레이어들과 커스의 숙소에서 파자마 파티를 할거라고들 하더라. 예이! - Xpecial의 트위터 中
(북미내에서도 생각없는걸로 안티가 많은듯. Dig의 서포터 Patoy가 뽑히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은 Xpecial이 뽑혔습니다.)









유럽 (Europe)



탑/Top
sOAZ (Fnatic)
: sOAZ에게 투표해 달라. - sOAZ와의 1:1 패배후 눈물을 머금으며, Wicked의 트윗 中

(소아즈 vs 윅드 탑빵 링크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lasoaen&logNo=70166042318)





정글/Jungle
Diamondprox (Gambit Gaming)
지금 현재 가장 파워풀한 정글러중 한명입니다. 인섹을 보니 왠지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는 평균 유러피언 레벨 정글러 보다 훨씬 높은 스킬-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그가 최고의 정글러 중 한명입니다, 경쟁자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 유럽 올스타 Diamondprox, 한국 올스타 InSec을 평가하며





드/AP Carry
Alex Ich (Gambit Gaming)
제 팀원 두명 옐로핏, 소아즈와 함께 올스타에 나가게 돼서 기쁘군요. 겐자가 3인룰때문에 못나가게 된건 슬프지만, 월드 챔피언스에서의 추가 시드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알렉스이치 올스타 선정 소감 中





원딜/AD Carry
Yellowpete (Evil Genius)
: 적의 정글러가 어디에 있을지 항상 생각하며 하세요. AD캐리가 잘하면 잘 할수록, 적의 정글러는 저를 죽이려고 할테니까요. - CLG.EU시절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Edward(=GosuPepper) (Gambit Gaming)
: 넌 겐자가 정화 유체화를 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미친거지 그냥 - 인터뷰 中









동남아 (South-East Asia)



탑/Top
Stanley (TaiPei Assassins)
: 시즌2 월드챔피언스 우승팀 TPA의 탑솔러. 회피기가 있는 챔프의 경우 정글러 상황을 알때까지 스킬을 찍지 않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로 유명함.





정글/Jungle
Harleluya (SinGapore Sentinel)
: SGS팀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할렐루야 만은 세계 팬들중에서도 아는 사람이 많을 만큼 그 기량이 출중하다고 한다.




미드/AP Carry
Toyz (TaiPei Assassins)
: 시즌2 월드챔피언스 시절 풍운을 일으켰던 TPA의 허리 Toyz. 당시 그의 오리아나 플레이는 세계 어느 미드라이너보다도 강력한 기세를 보여줬다.





원딜/AD Carry
Chawy (SinGapore Sentinel)
: 정보 없음.





서포터/Support
Mistake (TaiPei Snipers)
: TPA의 부상과 함께 알려진 TP 2팀 스나이퍼즈 소속. 원래는 TPA선수였지만 TPS로 옮겼다.












중국 (China) - 중국은 현재 투표중이다. WE의 5명 모두가 1위인데, MVP점수와 합산하여 정한다는 점, 현재 정황등을 고려한 예상 멤버이다.



탑/Top
PDD (Invictus Gaming)
: WE의 카오메이가 1등이지만, MVP 포인트에서 앞서는 PDD가 유력. PDD의 자르반은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정글/Jungle
Troll(=Clearlove) (Team World Elite)
: 클리어러브는 현재 프록스, 인섹과 더불어 핫한 정글러 3인중 한명이다. 인섹은 아직 논란이 많을수 있겠으나, 클리어러브는 프록스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정글러로부터 인정받은 고수이다.






미드/AP Carry
Misaya (Team World Elite) or Zz1tai (Invictus Gaming)
: 미드부분은 아직 어떻게 될 줄 모른다. 미사야와 쯔타이 둘 다 훌륭한 선수이므로 방심할 수 없는 라인업이다. 미사야는 외국 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옛날에도, 그늘에서 롤을 즐겨왔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던 선수이다. 미사야의 트페는 트페유저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쯔타이 또한 cs와 한타능력면에서 미사야와 큰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부분을 보이는 선수이다. 중국의 팀들은 미드가 상당히 든든한 팀들이 많다.

Misaya

Misaya   (with MakNooN)

Zz1tai





원딜/AD Carry
Uzi (Royal Club)
웨이샤오의 등판을 기대했던 많은 lol 팬들에게는 다소 의아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올스타 출전 조건에서 MVP 포인트를 중히 여기는 중국의 특성상, MVP포인트가 압도적인 우지가 웨이샤오를 제치고 출전할 확률이 매우 높아보인다. 중국내에서는 웨이샤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고 한다. 과연 똥인지 된장인지..





서포터/Support
Fzzf (Team World Elite)
: 어눌한 외모와는 달리, 중국의 원딜에는 웨이샤오가 있다면 서포터에는 Fzzf가 있다 할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웨이샤오의 아트한 성장에는 Fzzf의 공로가 크다는 평가도 많다.








한국 (South Korea)



탑/Top
Shy (CJ Entus Frost)
: 다른 팀이 부담스럽기 보다는, 다른 팀의 탑선수 개개인이 신경쓰인다. 중국쪽이나 동남아쪽 선수들이 강할 것 같고, 북미나 유럽팀들은 다른팀에 비해 부담감을 덜어도 될 것 같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정글/Jungle
InSec (KT Rolster B)
: 첫 번째 상대인 유럽팀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유럽팀은 시너지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 역시 '다이아몬드 프록스'이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미드/AP Carry
Ambition (CJ Entus Blaze)
: 아니다. 상대도 안된다는걸 보여주겠다. 올스타전에서 맞붙는 상황이 오면 찍어 눌러버리겠다. - 엠비션, 올스타 확정 후 경기에서 mvp를 따내고








원딜/AD Carry
Pray (Najin e-mfire Sword)
: 외국 선수들의 전투력을 평가하고, 라인전에서 압살시킨 뒤에 돌아오겠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서포터/Support
MadLife (CJ Entus Frost)
: 제일 경계되는 팀을 꼽자면 북미팀 정도? 왜냐하면 영상으로밖에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팀들은 많이 만나봤기에 그렇게 걱정은 없다. 무난하게 우승할 것이다. - 올스타 확정 후 인터뷰 中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5&l=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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