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시나리오

하지못한말

1.시나리오

시작은 영정사진이 걸려있는 분향소or이제 안차하게될 납골당에

영정사진과 향이 피어오르면서

밖에서 영정사진과 똑같이생긴 사람이 검은양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연인과의 추억의 장소와 기념일날했던 이벤트 혹은 기획했던것들을 보여준다( 후렴구하나에 하나씩/가사와 비슷한 설정이되 마지막과 )

중간중간 향이 타들어가는 걸보여준다

마지막엔 향이 다 타고(이때 주인공의 몸이 서서히 뿌옇게 사라진다)

여자방이 마지막이고 여자방 책상위엔 편지한장과 볼팬이 올려져있따

(이건 후렴구 부분에 복선을깔아서 편지에 사랑해라는 말을 쓰는 날이 오늘로 되게 한다)

남자는 여자의 방에서 볼팬을들고 추억이 서려 써주려고했던 편지에 '사랑해'라고 쓰려고한다

하지만 영혼인지라 써지지않고 자국만 남는데 그걸 몸이 다사라질때까지 눈물을 흘리며 반복 반복 또반복

하며 음악과 함께 사라진다

음악이 다끝나고, 여자가 문을 철컹여는 소리와 들어오며 볼팬과 쓴자국이 있는곳에 선 뒷모습을 보여주며

눈물이 떨어지는 모습과 함께 끝난다/

2.시나리오

시작은 병원 머리에붕대를 맨 사람이 나타난다

'멍'하게 서있으면서 입을 벌리고있다 그리고 고개와 눈동자는 돌아 움직임

눈동자를 카메라시점삼아 닿는 부분부분 사물에서 연인과 함께했던 추억이 약간 흐린톤의 화면으로 하나씩 나타난다

(이 화면 하나하나는 잘안되는듯 하지만 3~4초 이전장면에서 행복하게 끝나는 마지막 부분들을 보여준다)

(후회하고있다는 것들을 암시)

사물이 닿고 보는 추억들이 다 하나씩 순차적인 사건들로 이어지고,

결국엔 사고전 시점까지 간다

사고가 난 이유는 힘든 자신의 상황과 차가운 현실때문에 여자를 떠나보내고 방황하던중 난 교통사고,

여기서 사고장면이후 조금씩 보여줬던 행복하게끝나는모습과 여자가 웃는모습을 촤라락! 보여준다 [아주짧고 강렬하게])

결국

이환자는 멍한 상태에서 눈물을 흘린다.

3.시나리오

(사람은 윤리에 어긋나지만 ,아름답게 느끼는 이야기를 신선하다고 느낀덴닼ㅋㅋㅋ)

어린소년을 사랑하는 나이 많이 차이나는 교생 이야기

주인공은 교생고

초등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뮤비의 노래흐름에 따라 장소에서 그 소년과의 만남과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클라이막스가되가는 부분은 소년이 막 싸움을 해서 울면서 교생한테도 화풀이를 하는것을 회상

싸움의 이유가 유희왕 카드

교생이 웃는 표정과 장소에서의 정적인 장면으로 회상이 끝나가고 눈물짓는 교생모습

달력엔 교생실습이 끝난 다음날로 나온다

그리고 날이 밝은 학교 아침엔 하트가 매직으로 칠해진 유희왕 카드 봉투를

그친구 자리에 놓아둔채로 시끌시끌해지는 학교와 함께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