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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터널시티 온라인
대충 간단 스토리 요약을 하자면
최후의 결말은 인류의 멸망입니다.
위에 스토리에서 언급하듯이 인류가 있었다는 약간의 흔적만 남은 채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됩니다.
주인공(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지만 필시 따지자면 인류의 마지막 빛이라고 봐야죠.
(플레이어만이 이 게임안에서 과거와 미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이동하면서 그 시간/시대에 있었던 큰 사건에 제 발로 뛰어듭니다.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같은 배경이라도 1년만 지나면 말도안되게 황폐화 되던지 도저히 이 곳에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 못할 정도로 맵이 바뀌어 있지요.
2022년 미래로 가면 결국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네바다 주'라고 아무것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 사막이 되어 있습니다.)
이터널시티에 나오는 왠만한 npc나 인물들은 모두 죽습니다.
(거의 1년도 못가서 전멸/사망 하죠. 어디있는지 조차 찾을 수 없거든요.)
아무튼 누가 만든진 몰라도 스토리 요약 진짜 잘해놨네요;
이터널시티 로그인 화면이 스토리랑 관련된거였다니..
진짜 이런식으로 연관시켜놓는거나 스토리는 여태 한 게임 중 가장 맘에 드는데 지금 게임 꼴은 ..ㅠ
[출처] 흔한 온라인게임의 스토리.JPG (유머투데이) |작성자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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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식으로 연관시켜놓는거나 스토리는 여태 한 게임 중 가장 맘에 드는데 지금 게임 꼴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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