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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taboxold_1111159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o
추천 : 0
조회수 : 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3 18:41:58




세일 행사를 진행해준 YES 24와 그걸 알려주신 아케미 호무라님께 

다시 한번 감사





질소?




앞면. 


시노부가 없다!!!!!




옆면 1




뒷면




옆면 2. 


지금부터 포장지를 뜯어보겠습니다




으익, 츠바스캣 上 ;;; 


광원 때문에 다시 찍으려고 하던 찰나



!?


저희집 개, 돼지냥의 방해


기어코 한컷 나와보겠다는 거냐....




결국 각도를 바꿔 재촬영. 

그래도 별로군요, 그렇습니다 전 사진에 조예가 없던것입니다



권마다 다 찍긴 귀찮고




일명  [바람둥이 남편과 남편이 문어발식으로 무책임하게 늘려댄 첩들을 매장해버린 정실부인(출처- 엔하위키)]으로 유명한 6권만 열어봤습니다 (무려 피규어까지 나왔다능..

)





조명은 여전히 안습. 


(머, 아라라기의 복근따위야 보고 싶지 않으니)



블랙 하네카와!!!!!!!!!!!!!!!!!!!!!!!!!!!!!!




어른 시노부!!!!!!!!!!!!!!!!!!!!!!!!!!!!!!!!!!!!!!!


그렇습니다. 6권이 최고인것입니다!! (가슴 만세)




5권. 블랙 하네카와가 나왔길래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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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블루레이를 구입한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다른 리뷰어들과는 달리 어디가 어때서 좋다 식의 리뷰 작성은 불가능합니다. 넵


그래도 좋긴 좋군요. 좋아하는 작품의 상품을 모은다는건


여러분도 불법으로 봤지만 정말 감명 깊게 본 작품이, 싼 가격으로 국내에 정발까지 됬다면 양심상 구입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지름은 상처이야기(소설)이다



P.s ODD를 바꿔서라도 내 반드시 장식품만으로 끝내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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