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차타고 6분거리였다.
게시물ID : sisa_111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댕도리
추천 : 149
조회수 : 289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9/19 06:39:28
옵션
  • 창작글

일정을 착각? 
그래 몰랐다 쳐줄수 있습니다. 
그래도 회담시간이 지난 이후에 누구라도 연락이 
가지 않았을까요?
정녕 아무도 이분들을 찾지 않았습니까?

1시간 20분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연락받고 일정 착오가 있었다면 
그 즉시 차타고 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로 보이는데
왜 가지 않으신건지...

해명이 일정 조정이라니요.
북측이 기다리고 있고 
본인들이 착오가 있었다면
실수를 안 그 즉시 가셨어야죠. 
거기서 조정이 '왜' 필요한 것인가요.

3분의 간담회가 북측 만남보다 중요한것도 아닌데
'일정조정' 이라니요.
 
이건 해명이 정말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여당 대표는 그 책임감이 더 중하겠죠.
이러한 여당 대표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성토는
당연한 겁니다.

자한당 알바라니요.
차라리 자한당이 저랬으면 그럼 그렇지하고
한바탕 욕하면 되요. 

하...
이게 이해가 안가시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