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 선수에게, 전체 시즌이 아니라 3일간 일어난 일입니다. ##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78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1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98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6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7 MB
지난 롯데의 황재균에게 한화가 연속 빈볼 + 3연속 노리고 던졌을 때 => 보복구 없었습니다.
1차전에서 첫번째 움짤인 차일목 포수는 공을 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경우 홈 블로킹은 금지입니다)
강민호를 담굴려고 했습니다.
=> 보복구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화 2차전에서 강민호가 머리로 날아오는 공 2번 피하고, 사구 2번 맞았고
=> 보복구 없었죠.
그리고 또, 3차전에서 또 사구 맞았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49 MB
그리고, 3차전에 롯데측에서의 보복구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그랬어도 롯데가 참았어야 한다고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빼애애액~ 거리면서
한화팬들은 롯데에게 무지하게 욕을 했더랍니다.
당장 여기 게시판의 댓글수 베스트만 봐도 위에 롯데측의 빈볼 실패 움짤 하나만 올린 글이 올라와 있죠.
아무튼, 움짤들을 보고 해석하는건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한화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
팀 순위 5위 이상을 노려야 하고
앞길목을 막고있는 롯데는 뛰어 넘어야 하는데
- 강민호는 롯데 팀 분위기를 담당하는 주장
- 강민호는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포수
- 롯데는 강민호 대체자원이 부족함
강민호만 빠지면 손쉽게(?) 롯데를 넘어 설 수 있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