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부터해서 저의 20대는 오유와 함께였습니다.
지하철에서 집어서 도서관에서 쉬는시간등등
짬나면 베오베나 게시판베스트 등의 글을보면서
유머자료들을 보며 껄껄거렸습죠
솔직히말해서 그땐 디시랑 개드립 웃대등 많이챙겨서 접속했음
그리고 이제 정말로 고민인 것은 솔직히말해서 사람들은 정치적
성향을 가질수있는 자유가 있다고 알고있으며 오유가 띄고있는
1.현재의 체제를 비판하고 뒤엎어야한다거나
2.국가의 대표자이자 최고권력자를 비판이아닌 비난하고 헐뜯는것
이런점들이 자꾸보여서 무섭습니다.
물론 고 노무현 분과 이명박 분이 대통령자리에 있을때도
전 비판적으로 봤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사이트의
분위기는 정치적성향에따라 서로 설전을 하고 서로의견을 주장
하며 때론 욕설이나오기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어떨까요 ?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고 자신들과 '다른'
성향을 띈사람이 발언을 하면 확대해석에 일명 다구리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여러분과 다른 성향을 가진사람들중 개****** 같은 언행을하는
대표적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고있기에 여러분들이 그러한 반응
을 보이는 것에 이해할수있고 저또한 언어로 폭력을 하는 그들을 싫어합니다.
저의 고민은 이런 저의 생각을 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익명으로 써야할지 공개를해서쓸지에서 시작돼서 고민게에 씁니다
기획 하고 준비하고 싼 똥이아닙니다. 맞춤법이나 표현이 부적절할수 있으나 저는
1. 서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싸움을 하거나 하는등의 교류가 필요 할수있지않을까?
2. 현재 국가 대통령이 급작스래 바뀌고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면 국가경제
와 안보가 흔들릴수있으니 어떤 정치성향이든 천천히가야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에 글을 써보고있으며 부디 이글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싶으신 분들은 꼭 저의 미숙한 표현이나 어휘보단 제가어떤생각으로 이글을썻을까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말하면 고민은 저의 개인의 의견을 정치게시판에 못쓰겠고 당당히
제닉네임조차 숨겨서써야할것같은 기분이드는것입니다.
(굉장히 조심스래 얘기하려고 합니다 민감할수있고 분탕질로 여겨질수있는 내용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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