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관리 잘해오다가 어느순간 확 쩌버렸는데요..
쪄도 너무쪄서 ㅋㅋ예비군옷도 안맞고 ㅋㅋ 집에있는 고무줄바지 말고는 맞는게 없네요
그리고 10월7일인가 그때쯤 친누나 결혼식대비 양복구매하러 갔었는데
충격적인 제 바지 싸이즈를 보고...놀래서 시작했네요..
저는 허리가 조금 안좋아서 운동이 불편해 코어운동, 유산소(자전거1시간)정도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참치캔) 외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ㅋㅋ...
지금 3주정도됬는데 옆구리살이 쏙 들어갔네요..
친누나 결혼식이 11월 초인데 그때까지 빡시게 빼고
결혼식 끝나면 꾸준히 운동하면서 굶지않고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 힘내세요 6시 이후에 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