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폿만 하는 서폿충입니다
잔나/소나만 했었는데 한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라인전을 극혐수준으로 말아먹어서
이런 수동적인 챔으로는 한번 말리면 아주 끝까지 말아먹는 경우가 많아서
얼마전부터 레오나 추천받아서 연습중인데 템트리가 조금 애매하네요ㅠㅠ
고대유물방패-시야석-기동화-타곤산업글 1차 코어템(?) 뽑은후
상대팀이 AP1 AD4일 경우 보통은 얼심부터 올려요.
하위템인 빙하의 장막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방어+10 마나400 쿨감10% 붙어있어서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베인이나 칼리같은 챔 만나면 거의 무조건 첫템(성장이 보통이라면..)
근데 같이 듀오 하시는 분이 얼심같이 비싼 아이템을 왜 초반에 그렇게 올리냐고 한소리 들었는데
얼심이 초반에 가기에 효율적이지 않은가요?
얼심이나 란두나 지크나 다 비슷비슷한 가격인데...
그리고 미카엘 같은 경우 상대에 AP챔프가 없더라도 CC기가 많으면 무조건 올려야 하나요?
(제드같은 경우는 미카엘로 풀리지 않아서 따로 수은장식띠 가라고 말합니당..)
산악방벽도 제 플레이에는 별로 안맞는거 같아서 후반쯤에는 타곤산 팔고 승천의 부적 올려서
추노 할 때 궁 사거리나 E 사거리 모자랄 때 쓰면 좋더라구요
이것도 골드 낭비라 별로 효율이 좋지 않나요?ㅠㅠ
나름 공략보면서 연구하고 올리는템트린데ㅠㅠㅠㅠㅠ
소나 원챔프만 하다가 이것저것 해보려니 너무 어렵네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