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화담 생중계하는데
다른앵커들이 선전문구가 파란배경에 적혀있는건 처음본다
파격적이다 북한의 변화와 이번 회담의 자세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그리 큰 의미둘게 아니다로 분위기 급 다운시키고
또 북에서 나온 환영인파도 이전과는 많이 다른거 같다 지난 1년간 김정은 집권하에서
머리모양도 의상도 훨 자유스럽고 다양해졌다 했더니
아니 그건 2,3년 전부터 그랬다 급 다운시키고
목소리도 무슨 정상회담은 왜 해서 귀찮게 하냐는듯이
성의없이 찍찍 내갈리는데 아주 중간중간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