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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님이 우리 여사님이어서 얼마나 우월감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게시물ID : sisa_1110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죽
추천 : 74
조회수 : 167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9/18 09:02:45
오늘도 넘나 당당하시고 단아하시고 아름다우시네요 
거기에다 패션센스와 그 패션을 소화하심이 아주 웬만한 모델 뺨칠정도 이십니다


그리고 여사님이 나누어주는 긍정의 에너지와 다독다독거려주는 위로의 에너지에 아주 근심이 사라지는 듯 해요
북한에도 여사님의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가득 펼치시고 오시길
 


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8/09/PS18091800295.jpg

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8/09/PS180918003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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