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때 두살 세살때 (보통의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부모님 그외 어른들은 아기가 넘어져도 웃고
밥을먹어도 웃고 소변을 봐도 사랑한다합니다
그런데 왜 커가면서 변하는 걸까요
왜 갓난아기 때 뭘 하던 사랑을 주던 그모습들이 아닌
잘하라하고 뭐가 되어야한다하고 사회적으로 보고
왜 그런걸까여
물론 인격에 문제가있다면 잘 타이르거나 교육을 해야하지만
왜 꼭 뭐가 되어야 하는걸까요
뭐가 되거나 뭔가를 이뤄야만 자식인걸까요
뭔가 이루라고 태어나게 한걸까요
왜 갓난아기 때의 그 사랑을 20대 30대 넘어서도 주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