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야. 잭." (1:47)
앨런 웨이크의 제작사 레메디가 출시하는 야심작, 퀀텀 브레이크입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연구가 잘못되어 우주의 시간이 무너지고 있고, 주인공 둘은 그 시간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에 소개해드린 비욘드:투 소울드 처럼 실제 배우와 컴퓨터 그래픽의 연기가 절묘하게 혼합되고, 시네마틱 씬과 실제 게임플레이가 구분되지 않게 배합되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엑스박스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