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위험한 기존 공장은
한국노동자들이 기피하여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도 의존했지만,
스마트공장은 연구인력 포함 전체적 노동환경이 좋아져
한국인. 청년. 지식인. 여성 고용률이 증가한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에 2천여개의 중소기업이 신청했으며, 유형별로 '기반구축형'은 목표 대비 4배를, '중간1수준'은 3배를 달성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신청 호응과 참여가 높은 이유는 중앙정부 지원 외에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원분담에 따른 기업부담이 기존 50%에서 30~40%로 완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 #김경수 도지사의 강한 의지로 경상남도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등 지역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이 완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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