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안본지 한달은 넘어가는데요
내용소개부분만 보고 있습니다 누가 나왔는지는 봐야되서요
오늘 다뵈 내용소개 부분 보고 빵터져집니다
- 음식평론계 공격대상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 역사학계 공격대상 : 역사학자 전우용
이리 소개하고 있던데요 ㅋㅋㅋ
지들이 똥볼차는 건 생각못하고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있다? ㅋㅋ
어느새 저들이 친문의 핵심인건마냥 아이콘화 되서
피해자 코스하고 있는데
자기가 당하는 건 작전세력의 공격이고
자기가 저지르는 일들은 정당한 일이다? 진짜 너무 뻔뻔해요
딴지애들이나 팟캐들이 좌표 찍고 공격하고
친문들을 극문이니 똥파리니 표현하면서 깎아내리는 건 생각못하나?
sns에서 자기들 의견에 반하는 dm 받았다고 하면 작전세력들이 공격한다 이러던데
저러고 다뵈가서 또 자기들이 공격받고 피해본다는 식으로
다뵈가면 친문 깔수있는 면허증 받는 것도 아니고요 ㅋㅋ
자기들만 공격대상이고 피해자야 ㅋㅋ
무슨 면허증있나요?
거기 감별사 있습니까?
역으로 제가 정리 해보자면
- 친문 커뮤니티계 공격대상 : 오유,루이웹 , 젠재
-친문 팟캐계 공격대상 : 닥표간장, 정치신세계, 권순욱
-친문상대로 작전피는 세력 : 딴지, 구좌파 팟캐 및 유튜버, 트위터리안들
이리 정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