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입니다. 어느분이 올리실 때 얼굴을 가려서~~~~~~
찍으실 때 가리지 않아도 된다
말씀 드렸는데가리셨네요..
부천에서 갈려면 항상 위험과
안전사고가염려되는 상황인지라
늘 긴장타야 하고,한 번 나갈라면 정말
고통의 연속이었지만그래도
꼭 나가야 하는 상황이면
절대빠지지 않고 늘 나갔죠.
어제가 같은 상황이죠.
건강이 자꾸 나빠지는 관계로
조심 차원에서외출을 자제하며 살고 있지만,
무척 참기 어려운 경우들이죠.
마이크 잡고 열변을 토했죠.
속은 시원하지만,
되돌아 서면 쓰린것도 사실이죠.
민주당이 저런 꼴을 하고 자빠졌으니 ㅡㅡ;;;
한심해서 말도 안 나오죠.
하여간에 잘 다녀왔고 오늘은 또 몸살이라~
만나서 반가운 분들이었고,
모쪼록 끝까지 포기하지 말았으면 해요.
힘든여정 끝까지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