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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37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스터★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21 13:02:11
옆나라 일본에서 공부하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내년부터 한국으로 들어갈려고 회사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에서 졸업예정자보다는 바로바로 입사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졸업하고 공백기간이 길면 회사에서 싫어하기 때문에 일부러 졸업을 늦춘다는 이야기도 들은거 같은데....
졸업예정자도 바로 입사가능하면 지원가능하다는 데도 있고;; 아직 한학기가 남았는데 학교는 어쩌라고?;;;
일본은 내년 3월 졸업자인 얘들이 대게 올해 3~4월쯤 이곳저곳 알아보고 원서넣고 결정난게 7~8월쯤이거든요
이것도... 뭔가 올해부터 시기적으로 늦춰졌다고.. 작년 선배들은 대게 4~5월쯤에 결정났었거든요
다른 기업보다 발빠르게 채용을 시작하면 그만큼 인재의 선택권도 더 넓을 것 같은데...
1년뒤의 채용규모도 못정하는건지... 어차피 사람이 널려서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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