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라고 배운 저는 수줍은 마음으로, 답신을 보내고...
배를 갈라주지. 네 안의 내용물을 다 꺼내주겠어!!!!!!
가노 료이치의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소설인 제물의 야회!!!
연재소설이었던 것을 6년 간 수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와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는 저격자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합니다!!!!! 두께는 상실의 상속과 비슷하네요~
저희 혀를 동심의 세계 파란나라로 데려가 줄 사탕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탕들 ㅎㅎ 책 읽을 때 하나씩 먹어줘야겠어요.
오리 모양 지우개??
비닐을 뜯자마자 쿨피스 비슷한 달달하고 상큼한 냄새가 납니다.
다행히 군것질이군요. 나 먹는 거 짱 됴아하눈데
사탕인가 했는데 젤리입니다. 젤리 짱 됴아하눈데!!!
나눔 당첨이 아니었는데도 목록에도 없던 책 보내주시고, 이런 착한사람.
달다구리들 먹으면서 보내주신 책 재미나게 잘 읽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