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귀결이지요. 문프 지지했던양, 지가 문프를 만들었던양 폼잡고 우리 대통령 지지자들 작전세력, 알바 만들어 조리돌림 하는꼬라지를 가만 두고보는 사람들이 어디있겠어요. 거기다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고 모르는 정보 알려주던 헤비 업로더들 일점사해서 쫓아내는 그 일당들이 김어준 이재명 일당들인데. 뭐 우리가 이따위 꼴을 한두번 당하면 잠잠해지고 이재명 지지율 오를거라 굳게믿는 것 같은데 계속 해보시던가... 근데 쉽진 않을게요. 우린 절대 잃을 수 없는 것을 지켜야한다는 절박함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거든.
노통을 잃었던 슬픈 경험이 우리 자산이다. 이 입진보 장사꾼놈의 따라지들아.
근데 마무리가 안되네. 우리 뚱땡이 사진하나 투척하고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