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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은 언제가도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10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원도지박령
추천 : 5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7 21:30:50
남자는 전자제품들에 어린애가 되나보네요.

친구 컴퓨터 맞춰주러 오랜만에 용산갔는데 변함없는 모습이 맘에들어요 ㅋ

저는 개인적으로 선인상가를 선호해요.
여러가지 많으니까요. 주위에 간식거리도 많이 팔고 키보드 마우스 이런것들도 바로 옆에있는
도깨비 상사에서 많이 파니까요 ㅋ.

저도 컴퓨터 바꾸고싶은데... 군대때문에 바꾸지도 못하고 있네여 ㅠㅠ

이왕 간김에 노트북 쿨링패드나 샀다능...

용산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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