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011840&date=2018091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북한 개방 후 한반도는 세계의 공장인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리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최소 10~20년은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핫’한 언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거물로 꼽히는 로저스 회장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북한 투자는 대박”이라고 주장해왔다. 2015년엔 “모든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정도 거물의 시각에서 본 북한 투자관련 기사라 읽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