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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치밀한 승부조작, 선수가 먼저 제안"
게시물ID : baseball_110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세웅★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1 13:55:03
창원지검은 "브로커 A는 처음 클럽에서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자신은 야구팬으로서 스포츠 에이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하여 접근 후 술과 식사를 제공하면서 친분을 쌓던 중, C로부터 먼저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다"라고 전했다.이어서 창원지검은 "C는 먼저 승부조작에 관한 제의를 꺼냈을 뿐 아니라 브로커로부터 수익금 2천 만원을 받아 이를 이태양에게 전달하기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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