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성역이 아니다.
판사는 성인이 아니다.
사법농단으로 더럽혀진 사법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이치
촛불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일선의 정의로운 판사들이여 나서라! 자존심을 지켜라!
자유와 평등과 존엄과 정의를 훼손한 양승태의 사법부다.
사법의 자격이 없는 권력에 눈이 먼 범법자들이다.
사명감의 판사들이여!스스로 정화하라! 스스로 혁신하라!
그대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
모두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할 정의로운 사법부로 재조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