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 편들러 다니던 사람 알바로 몰아간거
사과하기가 싫어도 그렇지
이제 와서 떡밥 좀 던져본 거라는 식으로 말하면
지 말만 믿고 <정화>를 외치면서 타커뮤 공격한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이번엔 Con********씨 한테만 엿먹인게 아니라
'털보는 뭔가 근거가 있다, 신뢰할 만하다' 라고 주장하면서 움직인 사람들한테
사실 그거 떡밥이었어 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되는데
대체 뭔 멘탈인건지
자기 편드는 사람들 명분을 살려주는게 아니라
떡밥 따위에 성전을 외치며 악업을 쌓는 광신도로 만들어버린 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