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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 하니를 소개해요 ㅎㅎ
게시물ID : animal_143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연가
추천 : 3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0 1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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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똥꼬발랄해서 첫째가 당황하고 있는건 함정...

첫날은 그렇게 얌전을 빼더니...

셋째날부터 본격 똥꼬발랄함을 풀풀 풍기고 다님 ㅇㅅㅇ...

다행히 첫째가 있어서 저를 괴롭히는 일은 없고...

저에게도 잘 오지도 않음...

ㅇㅅㅇ...

근데 자다보면 늘 옆에있음...

츤츤한 아가씨예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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